무아 | 無我

내가 없다.
자아가 없다.

아닌것 같다.

무아란

자아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집착이 없는 것이다.

무소유가
내가 가진 것에 대한 모든 집착을 끊음으로써
평정과 자유의 세계에 들어 섰다면

무아는

나 자신에 대한 집착마저 없앰으로써
완전해 지는 것이다.

스승이 나타나면
스승을 죽이고

부처가 나타나면
부처를 죽이고

내가 나타나면
나 자신도 죽인다.

by 바보인생靑蛙 | 2006/07/16 13:06 | 靑蛙의 횡설수설 | 트랙백 | 덧글(0)
무소유 | 無所有

무소유 無所有

어디에선가 무소유에 관한 글을 보다.

누군가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가지지 않는 것이라 한다.

라고 한다.

이 말이 머리에 떠나지 않는다. 과연 그런가?

그러다  아침 출근길에 문득... 생각이 떠오른다.


무소유란

가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가진것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내가 무었을 가지고 있고, 그렇지 않고의 문제 라기 보다는
 내가 가진것에 대한 집착이 없다는 뜻이다.

내가 가진 것에 대해 집착을 함으로써 
내 마음은 내가 가진것에 메이게 된다.
내 몸 또한 내가 가진것에 구속을 받게 된다.

그러나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던지 간에 그것에 대해 집착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것들로 부터 자유롭게 된다.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늘 무언가 잃어 버릴것을 걱정하고, 망가질 것을 걱정한다.

내가 가진것으로 부터 집착을 버리고 자유로워 진다면

내 마음은 안정이 될 것이요(安心),
내 몸 또한 안정이 될 것이다(安身).

by 바보인생靑蛙 | 2006/07/10 00:10 | 靑蛙의 횡설수설 | 트랙백 | 덧글(0)
종교이야기 1
 국어사전  (총 1개중 1 - 1)
종교[宗敎]
종교(宗敎)[명사] 신이나 절대자를 인정하여 일정한 양식 아래 그것을 믿고, 숭배하고, 받듦으로써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고자 하는 정신 문화의 한 체계. (준말)교(敎).

한자 사전  (총 1개중 1 - 1)

종교   [宗敎, 宗 마루, 종묘 종  敎 가르칠, 교령 교]
종교(宗敎) 신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의 능력을 믿고 숭배하여 삶의 평안을 추구하는 정신문화의 한 갈래. <동의어> 교(敎) .

백과 사전

1. 신성하거나 거룩하거나 영적(靈的)이며 신적(神的)인 것과 인간의 관계.

종교는 일반적으로 인간과 신(하느님) 또는 신·영들과의 관계에 의해 구성된다고 여겨진다. 예배는 아마도 종교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되지만, 일반적으로 도덕적 행위, 올바른 믿음, 종교단체에의 참여 등도 신도와 예배자들에 의해 실천되고 종교적 현인들과 경전에 의해 명해진 종교생활의 구성요소들이다.

2. 인간의 정신문화 양식의 하나로 인간의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에 관하여 경험을 초월한 존재나 원리와 연결지어 의미를 부여하고 또 그 힘을 빌려 통상의 방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인간의 불안·죽음의 문제, 심각한 고민 등을 해결하려는 것이다. 종교의 기원은 오래이며, 그 동안 많은 질적 변천을 거쳐 왔으나 오늘날에도 인간의 내적 생활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8
 
마루  ㉠마루 ㉡으뜸 ㉢근본 ㉣일족 ㉤동성 ㉥갈래 ㉦파, 교파 ㉧묘 ㉨사당 ㉩높이다 ㉪조회보다 ㉫향하다
[등급]중학용 [한자검정]준4급 [부수]갓머리部 [자원]회의문자
갓머리(宀☞집, 집 안)部와 示(시☞신이 들리는 나무로 된 받침)의 합자(合字). 조상을 모시는 사당→같은 조상을 모시는 한 宗中(종중) 사람들→근본이 되는 것, 조상의 영혼(靈魂)을 모신 곳. 또 제사를 지내는 일족의 長(장)의 뜻

11
 
가르칠 교 ㉠가르치다 ㉡종교 ㉢가르침 ㉣교령
[등급]중학용 [한자검정]8급 [부수]등글월문部 [자원]회의문자
爻(효☞배움)와 부수(部首) 글자 (회초리)의 합자(合字). 회초리로 쳐서 가르쳐 배우게 함의 뜻

영영 사전

Religion is belief in a god or gods and the activities that are connected with this belief, such as praying or worshipping in a building such as a church or temple.
종교는 신에 대한 믿음, 또는 이 믿음과 연결된 교회나 신전과 같은 건물에서 기도하거나 참배와 같은 행위를 하는것.

A religion is a particular system of belief in a god or gods and the activities that are connected with this system.

종교는 이 체계와 연결되는 활동 및 신에 있는 신념(신에대한 믿음)의 특정한 체계 이다.

-번역기 번역을 좀 수정한것, 영어를 못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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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라는 것을 가지고 글을 함 써보려고, 종교에 대한 사전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 검색되는군요. ^--^

  그러나, 이 내용에 대한 소견은 대체로 종교의 본질적 언급이 아니라 현실 사회에서 종교가 하고 있는 역할, 행위, 일반인의 생각, 현상 등을 분석하여 정리한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즉, 종교라는 말에 대한 직설(직접적 설명)이 아니라 의설(의미적 설명)이란 것이죠. 또한 religon을 종교로 번역하면서 전체적으로 서구적인 정의를 받아 들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종교의 의미는 한자어 낱말을 그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즉, 마루(으뜸)宗에 가르칠 敎 마루 가르침, 으뜸 가르침 정도 되겠군요.

  저는 종교라는 것의 근본은 인간에게 근본이 되면서도 최상위의 가르침이란 생각입니다. 사람이 살아기기 위한 삶의 수단으로써의 가르침이 아니라 성숙되고 완성된 인간이 되기 위한, 인간의 완성을 위한 최상위의 가르침이란 것이죠.

  으뜸 가르침의 내용은 우주의 참진리 가르침이며, 또한 인간의 존재 목적과 성장목적에 합당한 가르침을 말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각 종교를 보면..

  불교 : 불교는 불타의 가르침입니다. 불타께서는 이 우주의 형상과 구성에 관한 가르침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인간은 어떻게 존재하며 또한 어떤 존재 인가, 우주는 어떻게 존재 하며, 어떤 구성을 하고 있는가.등에 대한 내용이며, 우주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유교 : 백과사전을 찾아봤더니, 유교는 세계 3대 종교에 들어가지 않더군요. 어쩌면 종교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저는 유교 또한 가장 중요한 좋교 중의 하나로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유교는 인간으로써의 바른 삶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와 인간과의 관계를 추구하는 것이 불교였다면, 그 인간이 인간으로써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가에 대한 지침은 유교가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리스도교(카톨릭+개신교) : 그리스도 교는 또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신(절대자)의 존재를 밝히고, 또한 그 절대자(신)와 인간과의 관계, 절대자에 대한 인간의 바른 자세 등에 대한 가르침이 아닌가 합니다.

  이슬람교도 그리스도 교와 같은 맥락이 아닌가 합니다. 이슬람교는 그리스도교의 밀교다. 혹은 형제교다 라고 얘기 하는 분들도 계시니 말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인간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게 하고, 인간으로써 올바른 삶을 영위하게 하고, 절대자를 올바로 알고, 바른 자세를 가지게 하여 올바른 인간으로 완성을 보고자 함이란 것이죠.

  그러하기에 세계의 성인들은 인류의 위대한 스승으로써의 대접을 받는 것이라 여겨 집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들 큰 스승님들로 부터 받은 가르침을 제자들과 그 후계자들, 그리고 그들을 받드는 이들이 근본을 망각하고 자신의 욕심을 앞세움으로써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켰다고 봅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써 각 성인들의 가르침을 모두 수용하고 폭넓게 배우고 깨우침이 올바를진데 각 종교마다 자신만 옳다고 주장하고, 다른 가르침을 배타 함으로써 편협된 인간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써, 과거 선배들의 가르침에만 기대지 말고, 세상에 떠도는 많은 정보들로 부터 스스로 진리를 찾아서 여행을 떠날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by 바보인생靑蛙 | 2006/07/03 16:05 | 靑蛙의 횡설수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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